[출근길 한입뉴스] 개헌, “내년 4월 국민투표”…일기예보 “올 겨울도 춥다”…JTBC “최순실, 대통령연설문 미리 봐”

◆ LG, NC에 2연패 뒤 첫 승리

LG는 어제 서울 잠실구장서 열린 PO 3차전에서 NC에 2대1로 승리. 연장 11회말 대타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2연패 뒤 첫 승 올린 것. 이날 경기는 25개의 사4구와 33개의 잔루가 나오는 등 이색 기록이 난무. LG-NC간 PO 4차전은 오늘 오후 6시 30분 개최 예정.

◆ 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 개혁안 발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 오전 대국민 사과와 함께 개혁안을 발표할 예정. 개혁안에는 호텔롯데 상장 재추진 등 기업지배구조 개선, 장기적 지주회사 전환 등 투명성 개선, 기업문화 개선, 적극적 사회공헌 등이 담길 듯.

◆ JTBC "최순실, 사전에 朴대통령 연설문 받아봤다"

JTBC는 현 정부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고 24일 보도. 최씨의 컴퓨터 파일 200여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최 씨가 연설문 44개를 대통령 연설 이전에 받았고, 최씨가 받아본 원고 곳곳에는 붉은 글씨로 수정한 흔적이 있다는 것.

◆ 美, 10월 제조업 PMI 53.2로 ‘상승’

24일(현지시간) 마르키트가 집계한 미국의 10월 중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3.2를 기록. 이는 시장예상치(52.6)를 상회한 것으로 전월에는 51.5 수준. 미국의 제조업 활동이 신규 수주와 제품 생산 호조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반등세를 나타낸 것.

◆ “올해 겨울도 춥다”

기상청은 오는 11월과 12월은 평년과 비슷하게 춥겠고, 내년 1월에는 기온이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 11월은 맑고 건조하며 이따금 추운 날씨를 보이고, 12월은 가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클 전망. 내년 1월은 평년(영하 1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측.

◆ 박근혜 대통령, ‘임기중 개헌’ 공식화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임기 내 헌법 개정 완수를 공식 천명. 이를 위해 정부 안에 관련 조직을 설치할 뜻도 밝혀. 개헌추진 배경에 대해선 “대통령 선거를 치른 다음 날부터 다시 차기 대선이 시작되는 정치 체제로 인해 극단적인 정쟁과 대결구도가 일상이 돼버렸고 민생보다는 정권창출을 목적으로 투쟁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

◆ 초병 폭행죄…전역했어도 군사법원서 ‘재판’

군복무중 경계근무를 서는 초병을 폭행했다면 이미 제대해 민간인이 되었더라도 군사법원에서 재판받아야 한다고 대법원이 판결.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초병특수폭행, 초병특수협박, 적전초병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23)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제21보병사단 보통군사법원으로 이송.

주태산 | joots@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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