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Betweeners! 선선한 바람에 마음이 녹아내리는 롸잇나우! ^ ^ 그대들의 저녁 메뉴는 무엇이었나요? 비트윈은 Pinchos(타파스처럼 간단하게 먹는 스페인 음식)와 커피! 오늘도 미팅 때문에 왔다가 주저 앉아버렸던, 이미 비트윈의 페이볼릿 Cafe 4M in 가로수길! ^ ^ 이렇게 Pinchos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확인 완료입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