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태국' 가시는 분들, 이랬다간 큰일남

지난 13일 태국이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70년 동안 태국을 통치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서거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푸미폰 국왕이 서거하자 우리 정부가 태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태국 국왕이 서거했는데 왜 우리 관광객들이 태국 여행을 조심해야 할까요?

이는 태국 정부가 앞으로 1년 동안의 푸미폰 국왕에 대한 애도기간을 갖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애도기간 중에는 태국 국민들을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합니다.

태국은 전세계 어떤 나라보다 왕실모독죄가 강력한 곳입니다. 태국의 왕과 왕비, 왕세자와 섭정자 등 왕실 구성원은 물론 왕가의 업적을 모독하는 경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푸미폰 국왕은 생전에 태국 국민들로부터 매우 존경을 받았기 때문에 왕실모독죄가 더 강하게 적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푸미폰 국왕이 태국 국민들에게 사랑받은 가장 큰 이유는 국민들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왔기 때문입니다.

가장 유명한 일화는 1973년도에 태국 대학생들이 민주화운동을 할 때 그가 왕궁의 문을 열어서 군부의 무력진압에서 시위대를 구해낸 사건입니다. 이밖에도 생전에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일을 해 태국 국민들에게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존경받는 국왕이 서거하면서 태국 국민들은 큰 슬픔에 잠겼고 우리 정부는 관광객들이 태국 국민들을 자극할 수 있는 음주나 고성방가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집중 애도 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는 현지인들의 정서에 어긋나는 행동을 자제하고 공공장소에서 화려한 옷차림도 피하고 어두운 색의 옷을 입어야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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