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 꾸민 신혼집 인테리어 1

부부가 함께 꾸민 집 -1

둘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꾸며가는 신혼집, 그 이상의 낭만이 또 있을까. 셀프 인테리어를 도전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공간별 분위기를 확 바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거실 │ LIVING ROOM

HOW TO 1 힘 있는 가구로 포인트 더하기

좁은 면적을 넓게 보이도록 활용하려면 긴장과 활력이 공존해야 한다. 거실의 컬러를 모던한 색상으로 통일하되 가구의 소재나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어떨까. 밝은 색 가구를 구매하는 것이 꺼려지면 광택 도는 마감재를 선택하거나 대리석처럼 무거운 소재를 매치해 보자. 채도가 낮은 컬러의 조화로 절제미 가득하면서 시크한 공간이 완성된다.


HOW TO 2 홈 앤 오피스 공간 활용

by 심보람·김명기 부부

집에서도 업무를 이어가야 하는 부부에겐 컴퓨터 책상과 개인 작업대를 놓을 공간이 필수다. 방 두개, 좁은 거실의 구조에 사는 부부는 과감히 침대 반대쪽에 책상을 두어 침실 공간을 활용했다.

신혼집 콘셉트가 아기자기함이었기 때문에 원목은 내추럴 컬러로 선택했다. 부부의 취향에 맞게 레드로 의자와 서랍장에 포인트를 주고, 가지고 있던 피규어와 소품을 장식했다.

HOW TO 3 좁은 거실의 일부, 현관 리폼하기

by 이가영·나대석 부부

좁은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한눈에 들어오는 현관 문. 페인트 하나로 거실은 물론 집 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꿨다.

오래되어 색이 바랜 현관문은 페인트가 필수였지만 우연히 숍에서 발견한 칠판 페인트가 신의 한 수였다. 칠판 위에 기분에 따라 메시지나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는 것. 칠판 페인트는 모든 색으로 제조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현관 바닥은 문과 어울리는 색상의 접착식 타일을 붙였고 화룡점정으로 펜던트 모양의 센서등을 달아 인테리어에 힘을 실었다.

HOW TO 4 TV 대신 그림 걸기

TV를 놓아야 할 자리에 대신 그림을 건다면 어떤 분위기일까?

그림 앞에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지. 그림을 고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부부의 취향과 안목에 따라 자유롭게 고르는 것이 정답이다. 의미 있는 인테리어 효과를 노리고 싶다면 그림의 의미와 둘만의 공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는 것도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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