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한눈에…

월트디즈니컴퍼니는 영화 제작이나 테마파크 운영 등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즐겁게 해주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다수 제작하는 기업이다. 디즈니라고 하면 보통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미키 마우스일 것이다. 하지만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를 비롯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도구도 독자 개발한 게 많다. 이 중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무료 공개한 것도 물론 많다. 디즈니 오픈소스(Disney Open Source)는 이런 디즈니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정리한 사이트다. 이중에서 몇 가지 살펴보면 먼저 오픈서브디브(OpenSubdiv). 디즈니 자회사인 픽사가 만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동시에 픽사가 처음으로 공개한 오픈소스이기도 하다. 오픈소스 서브디비전 서페이스(Subdivision Surface) 소프트웨어로 제작한 3D 모델의 형상을 머 매끄러운 구성으로 변환해주는 기술이다. 다음은 유니버셜 신 디스크립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디즈니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새로운 부류에 속하는 것이다. USD 역시 픽사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으로 여러 디지털 콘텐츠 작성 도구끼리 작업, 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문키(munki)는 웹서버 기반 패키지와 패키지 메타 데이터 저장 도구다. 맥용 운영체제인 맥OS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설치를 관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또 오픈EXR(OpenEXR)은 디즈니 산하 스튜디오인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개발한 래스터 포맷이다. VFX와 CG 애니메이션 등 CG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포맷이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레포사도(Reposado)는 파이썬으로 작성한 맥OS 서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 ‘jss-api-gem’은 JAMF 소프트웨어 서버의 REST API와 상호 작용을 하기 위한 루비 프레임워크다. 또 ‘SeExpr’는 오픈소스 익스프레션 언어 라이브러리이며 엘렘빅(Alembic)은 소니픽처스이미지웍스와 ILM이 개발한 오픈소스 CG 장면 파일 공유 형식이다. ‘Ptex’는 오픈소스 텍스처 맵핑 소프트웨어로 프로덕션 수준 렌더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오픈소스이며 파티도(Partio)는 표준 파티클 포맷 GEO나 BGEO, PTC, PDB, PDA 등을 읽고 쓸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다. 여기에 다이내미카(Dynamica)는 마야용 플러그인으로 물리엔진 불릿(Bullet)을 공급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ERDF 익스플로러(BRDF Explorer)는 양방향 반사 분포 함수 BRDF 개발이나 분석을 할 수 있는 오픈소스 응용 프로그램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disney.github.i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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