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올해 첫 연매출 '4조' 달성 눈앞

네이버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첫 연매출 4조 원도 눈앞에 뒀다.

네이버는 1분기 매출액 9373억 원, 2분기 9873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3분기 매출액 1조131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2조9377억 원을 기록해 4분기 매출액 1조623억 원 이상만 달성하면 연매출 4조 원을 넘어서게 된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무난하게 연매출 4조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해외에서 다양한 사업 성과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인은 7월 15일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동시 상장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미 일본과 대만, 태국 등에서 메신저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당 국가에서 택시호출, 알뜰폰, 캐릭터 사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특히 라인의 상장과 동시에 풍부한 자금이 수혈되며 또 다른 사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또한 네이버가 해외 사업 진출을 본격적으로 선언한 만큼 글로벌 성과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20일 글로벌 진출을 선언하고 내년 3월 사퇴한 뒤 북미ㆍ유럽 지역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이 의장이 약 8년간 일본 사업에 매진하며 라인을 성공시킨 만큼 북미ㆍ유럽 지역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한 전문가는 “네이버가 일본 광고 성수기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에 대한 고무적인 성과 속에서도 라인 매출이 성장하는 것은 긍정적 신호”라며 “4분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연매출 4조 원은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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