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VS트와이스VS블랙핑크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뮤직비디오는 팬덤의 규모와 글로벌 영향력을 함께 맞춰볼 수 있는 가늠자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됨과 동시에 전세계 각국에서 확인한다. 인기있는 K팝 그룹의 경우 하루가 지나기 전에 수백만번 재생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블랙핑크의 성적은 어땠을까.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의 경우 데뷔곡이 부진했던 만큼 기대만큼 뮤직비디오 흥행이 되지 않았다. 5월 4일 ‘Dream Girls’ 뮤직비디오가 첫 공개된 후 한 달여가 지난 6월 초 1000만 뷰를 기록했다. 경쟁 걸그룹이 수일 만에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아쉽다. 성적이 준수한 편에 속한 ‘Whatta Man’ 역시 조회수 1600만을 넘기며 사실상 정체 중이다.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는 ‘너무너무너무’의 속도는 빠르다. 공개 5일 만인 21일 누적 조회수 500만을 돌파했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Dream Girls’ ‘Whatta Man’을 넘어 아이오아이의 곡 중 최다 조회수 기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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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음원 성적이 좋았던 만큼 뮤직비디오도 조회수도 가파르게 올랐다. ‘CHEER UP’은 공개 2일만에 500만 뷰를 돌파했다. 1000만까지는 불과 5일이 걸렸다. 2000만까지 7일, 3000만까지 24일, 5000만까지 58일이 걸렸다. 역대 아이돌 최단기간이다. 현재 9400만으로 1억뷰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

데뷔곡인 ‘우아하게’는 음원성적이 역주행한 만큼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갈수록 빨라졌다. 6일 만에 500만을 넘었다. 1000만까지 25일, 2000만까지 65일, 3000만까지 한달여가 걸렸다. 5개월 만인 4월 4일 5000만 뷰를 돌파했다. 7월에는 8000만 뷰 돌파 소식을 전했다. 역시 1억뷰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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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블랙핑크는 ‘휘파람’과 ‘붐바야’로 함께 활동한 만큼 조회수가 분산됐다. 하지만 증가 속도는 두 곡 모두 빨랐다. 공개 5일 만에 1000만을 기록했다. ‘붐바야’가 조금 더 빨랐으나 두곡이 거의 동시에 도달했다. 데뷔 한지 세달 여가 지난 가운데 ‘붐바야’는 5000만을 돌파했으며 ‘휘파람’ 역시 4000만을 넘었다. 두 곡을 더해 통합 1억뷰 돌파가 눈앞이다.

블랙핑크는 데뷔 전 공개한 안무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더니 데뷔날인 8월 8일에는 600만까지 치솟았다. YG엔터테인먼트의 신비주의 전략에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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