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레인보우, 잊지 못할 레전드 무대 5

"레인보우가 떴습니다!"라고 외치던 모습, 이젠 볼 수 없다.

걸그룹 레인보우가 해체한다.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지난 7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레인보우가 2016년 11월 12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 됩니다.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렇게 넘기 힘들다는 아이돌 '마의 7년', 레인보우도 역시 이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 가득 담아 레인보우가 남긴 명곡, 레전드 무대들 다시 보자.

# 'A'

2010년 발표된 레인보우의 디지털 싱글. 레인보우의 대표곡이다. 강렬한 댄스 멜로디로 단숨에 인기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섹시하고 과감한 댄스 동작이 화제, 직캠 및 무대 영상들이 화제를 모았다.

# 마하

'A'의 인기 기세를 몰아 발표한 싱글. 파워풀한 팝 댄스곡이며, 'A'의 연장선상에 있다. 'A'와 마찬가지로 레인보우의 대표곡으로 뽑히는 노래이며, 레인보우의 콘셉트를 명확하게 만들어준 곡이다.

# 텔미 텔미

2013년 발표한 정규 1집 앨범의 타이틀곡. PO섹시WER 콘셉트에서 벗어나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한 곡.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To Me

레인보우 미니 2집 앨범 타이틀곡이다. 일본 유명 작곡가 다이시댄스의 곡으로, 보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레인보우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

# CHA CHA

유닛인 레인보우 블랙의 곡.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차차차차차차차차 싫습니다. 좋습니다'로 시작되는 속사포 인트로가 중독성이 강한 곡.

유닛 활동까지 참 알찼다. 다시 보니 더 아쉽지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레인보우 멤버들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안녕! 레인보우!

사진 = 레인보우 'Tell me' 뮤직비디오 캡처, 앨범 재킷

윤효정 기자 eich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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