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카페 다녀왔어요

프랑스에도 캣까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와봤어여^^ 전 항상 고양이들에 목말라 있어서맇ㅎㅎ 사실 전 동물까페에 부정적이에요. 예전에 애견까페 갔다가 너무 관리가 안되서 건강상태가 엉망인 강아지들 본 이후로는 다시는 안갔었는데 프랑스는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다녀와봤는데 냥이들 위생 상태, 건강상태가 잘 관리되고 있더라구요.

일단 여기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수가 없어요. 예약 필수이고, 한 테이블당 6살이상의 아이 한명만 데려갈수 있어요. 미성년자는 부모랑 동행해야한대요. 입구에서 손세정부터 해야하고, 고양이를 안는건 금지되어 있다고 강하게 말하더라구요. 쓰다듬는건 가능하지만 자는 고양이를 깨우거나 싫다는데 억지로 만지는것 역시 안되구요. 고양이는독립적이고 예민한 동물이라 조심조심 만지고 다루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겠죠^^

한가지 좋았던건 여긴 우리나라 캣까페처럼 간식을 팔지 않아요. 무분별한 간식은 고양이들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간식판매는 안하고 아무것도 주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간식을 팔아서 이윤을 남기는 대신 음식값이 좀 비싼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더라구요. 고양이를 돌보는 비용이 그안에 들어가 있기때문이라는 설명에 전 뭐라도 하나더 팔아줘야지 싶었어요. ^^

다 대체적으로 서로 사이가 좋고 순했는데 특히 얘네 둘이 사이가 진짜 좋더라구요^^ 둘이 같이 붙어서 잠도 자고 그루밍도 해주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조심조심 다루고, 관리하는 까페 사람들도 수시로 고양이 눈물도 닦아주고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들도 주의 시키면서 잘 관리하는걸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요 하얀 브리티쉬 이름이 제리코인데 진짜 엄층엄층 이뻐요. 앙꼬랑 비슷하게 동글동글 통통한 체형인데 덩치가 앙꼬보다 1.5배는 커요 넘 순하고 예뻐서 진짜 데려오고 싶어서 혼났어요. 고양이 진짜 너무 사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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