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친구가 된 소녀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삶이란 무지개처럼 항상 완벽하고 아름다운 순간만이 존재하는게 아니잖아요. 어쩌면 우중충하게 비오는 날에도 우산을 씌워 줄 누군가가 곁에 있어줄 거라는 희망, 힘들고 우울한 순간에도 나를 아껴주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그림에 담았죠. 그래서 제목도 제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말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예요. 여러분에게도 가끔씩 우울할 때, 아니면 너무너무 행복할 때, 언제든지 꺼내어 읽고 미소를 짓게 되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 나에게도 이런 순간이 있었지.' 혹은 '그래, 이런 것이 행복이지!' 생각하면서 일상의 작지만 기쁜 순간과 추억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길 바라요." _꼬닐리오 저자 인터뷰 中

놀랍게도 네이버 조회수 700만을 돌파한 그림이 있어요.

뒷모습만 보이는 소녀와 소녀가 기쁠 때도 우울할 때도 힘들 때도 항상 곁에 있어주는 토끼 그림인데요.

얼굴도 보이지 않는 소녀의 뒷모습이 때론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때론 지금 힘들고 우울한 내 모습 같기도 하고, 내가 꿈꾸는 꿈 속의 내 모습 같기도 해요.

(표정이 보이지도 않는데 소녀의 뒷모습에서 일상의 감정들이 그대로 느껴져요)

이토록이나 따뜻하고 이토록이나 착한 그림을 그린 작가는 '꼬닐리오'라는 이름을 쓰고 있어요.

한국에서 미대를 졸업하고 대학생 때 배낭여행으로 마음을 빼앗긴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꼬닐리오 작가. 원래는 밀라노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했지만 그림 공부를 새롭게 하고 싶은 마음에 회사를 그만두고 밀라노에 있는 예술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해요.

그 계기가 된 건 그라폴리오에 그림을 연재하면서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라는데요.

꼬꼬닐리오의 그림에는 소녀의 뒷모습만 나오는데, 꼬닐리오 작가와 놀랍도록 닮았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보내주는 사연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작가 본인의 경험과 추억을 그리고 있어요.

그림 속에 항상 소녀의 곁에 등장하는 토끼!

사실 꼬닐리오 라는 이름 자체가 이탈리아어로 '토끼'라는 뜻이예요.

토끼는 꼬닐리오 작가가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동물이라서 소녀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 토끼를 그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꼬닐리오 작가의 첫 책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를 보면 곳곳에 두 명의소녀가 한 이야기에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알고보니 꼬닐리오 작가님이 일란성 쌍둥이라고 해요. 동생 역시 미대를 졸업하고 자동차 컬러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우리 모두 한번쯤은 겪었던 작지만 반짝이는 순간들,

아쉽게도 우리는 날마다 이런 날들로부터 멀어져 가는 건 아닐지...

그래서 꼬닐리오 작가의 그림들을 통해서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져요.

읽다보면 마음이 자꾸 따뜻해지고 착해지는 게 느껴져요.

그림을 통해 위로받는게 이런거구나, 그림을 통해서도 공감할 수 있구나...

책을 이미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혼자보기 아쉬워서 꼭 두 권을 사서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함께 읽으시더라구요.

토닥토닥해주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라는 말과 함께 선물해요.

빈틈 많은 토끼와 가분수 소녀의 토실토실 말랑말랑 추억동화.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자세히 보기 -> htt://goo.gl/4Mrt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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