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웹 엔진 발표한 파이어폭스

웹 엔진은 웹페이지용 언어로 작성된 페이지를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게 문자나 이미지를 묘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브라우저 속도나 웹 응용 프로그램 실행 속도 등 쾌적한 브라우징을 위해 중요한 요소인 것. 파이어폭스는 이런 렌더링 엔진으로 자체 개발한 게코(Gecko)를 채택해왔다. 그런데 모질라가 차세대 렌더링 엔진인 프로젝트 퀀텀(Project Quantum)을 발표했다. 렌더링 엔진의 세대교체를 하게 된 것이다. 프로젝트 퀀텀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러스트(Rust)와 병행 처리 렌더링 엔진 서보(Servo)를 기반으로 한 렌더링 엔진이다. 러스트는 2010년 발표된 제품화 이후 러스트 1.0을 2015년 5월 출시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스레드와 메모리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빠른 병렬 처리를 할 수 있다. 올해 8월 나온 파이어폭스 48에선 러스트로 새로 작성한 미디어 서버를 통합했다. 또 서보는 병렬 처리용 렌더링 엔진으로 퀀텀은 서보의 구성 요소를 단계적으로 채택한다. 모질라에 따르면 게코에서 프로젝트 퀀텀을 대체하면 페이지 로딩 속도가 빨라지고 스크롤이 원활하고 애니메이션이나 응용 프로그램 응답 속도도 빨라진다. 또 일정 프레임 속도를 유지해 콘텐츠를 처리할 수 있다. 프로젝트 퀀텀은 병렬화와 GPU 오프로드에서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게코의 주요 엔진 요소를 대체해 2017년 출시된다. 파이어폭스 측은 퀀텀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news_item&px=Mozilla-Quantum-Serv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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