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두산, 한국시리즈 2연패...21년만의 통합우승

2016 KBO리그 한국프로야구가 두산 베어스의 21년만의 통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두산은 NC를 4번 연속으로 꺾고 2년 연속 프로야구 최정상 자리에 섰는데요.

이는 통산 5번째 우승으로, 프로야구 역사에서 4연승으로 우승을 확정한 건 이번이 7번째입니다.

4차전에서도 타격과 마운드, 수비가 조화를 이룬 두산은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두산은 2회 양의지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양의지는 6회 2루타로 타점을 추가했고, 허경민도 호쾌한 장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여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선발 유희관이 흔들리면서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두산 내야진은 철벽 수비로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오재원의 쐐기 석점 홈런까지 보태 결국 8-1로 승리한 두산은 4연승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 4할대 타율에, 선발진과 찰떡 호흡을 보인 포수 양의지는 시리즈 MVP를 수상했습니다.

한편 통합우승을 달성한 두산은 페넌트레이스 우승으로 10억4000만원,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20억7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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