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문정왕후의 해결사 정난정의 최후. 조선최고의 비선실세1

우리 역사에 최순실 같은 비선실세가 있었을까?

왕의 권한을 가지고 왕을 대리해서 정치하던 관료들은 있었다.

고려말 신돈, 조선 초 정도전, 조선말의 세도정치.

그러나 관료도 아니고 외척도 아닌 일개 자연인이 통치자와의 친분으로 국정에 깊이 관여했던 역사가 과연있어나 언뜻 생각이 나질 않는다.

더군다나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선출되지 않은 개인이 국가를 본인의 사업체인양 이처럼 지내왔다는 것은 소설에서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그나마 조선시대 최순실같은 비선실세를 찾으려 한다면 가장 적합한 것은 [옥중화]에서 박주미씨가 연기하는 정난정 정도. 드라마에 등장하진 않지만 봉은사 주지인 보우도 막강한 비선실세였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제역사의 정난정보다 [옥중화]에서 옥녀[진세연]와 윤태원[고수]을 괴롭히는 박주미표 정난정이 더 과장되어 있고, 드라마의 정난정보다 현실의 최순실이 더 과장된 드라마 같다.

내가 아는 한 단군이래 최순실 같은 사례는 찾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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