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8]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제목 :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저자 : 홍익희

옮긴이 :

출판사 : 한즈미디어

읽은날 : 2016/10/29 - 2016/11/04

육아책을 읽는 이유는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다. 자꾸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다.

유대인 자녀교육은 대부분의 책이 비슷한 흐름을 가진다.

질문을 하고, 창의성을 길러주고, 애착을 형성하고, 특히 아빠와 랍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책읽기와 책읽기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그리고, 아이의 장점을 찾는 일을 지속하라고 이야기한다

아이의 산만함이나 극성은 호기심의 발로라고, 산만한 아이는 창의성이 있다고, 그 호기심속에서 아이가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낼 거라고...(p53)

유일신을 믿는 사람들답게 아이들이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믿지 않고, 자기계발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하느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p98)

이런 시각은 참 좋은 것 같다. 왜 자기 스스로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팁을 주는 것 같다.

많은 고난속에서 살아남은 민족이어서 가족을 돌보고 민족을 돌봐야 하는 것도 많이 강조된다. 특히 자선은 시혜가 아니라 의무라고 가르치는 모습은 배워야 할 모습이다.

나도 우리 아이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더 강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을 도와줄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달지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p170)

또 한권의 육아책을 읽었다. 나도 한뼘만큼은 생각이 자란것 같다.

우리 아이는 나보다 훨씬 빨리 자라는데 아이를 잘 좇아가야겠다.

Don't forget 20140416.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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