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도 나이트’서 가요제 파트너 선정 완료, 기대감 증폭

2013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함께 무대를 선보일 무한도전 멤버와 뮤지션이 정해졌다.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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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가 이승만을 국부라고 부르더라. 국부란 나라를 세운 사람이다. 그러나 이승만은 독립운동을 하는 이들을 비웃으며 독립운동자금 명목으로 동포들의 돈을 걷었다. 그돈으로 미국에서 딸뻘의 여자와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지냈다. 미국인들에게 이씨 조선의 왕자인 척 했다는 소리도 있다. 나름 양녕대군의 17대손이긴 하다. 굳이 따지자면 철종이나 흥선대원군과 형제뻘이었으며 그들이 이승만의 "34촌" 형이 된다. 7대째 생원, 진사도 내놓지 못하는 한미한 집안이었다. . . 그러다 해방이 되자 기회라고 생각한 그는 조선으로 돌아왔고 친일파까지 포함된 자신의 지지자를 그러모아 대통령이 된다. 이 때 일본순사를 포함하여 매국노 짓을 일삼던 이들을 사면해준 격이다. (이들은 이승만이 하야한 후 역시 만주군관학교 출신이며 천황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매국노 출신에게 붙어먹는다. 그는 다까기 마사오이며 한국명은 박정희라고 불린다.) 지지자들이 착각하는 게 하나 있다. 그가 없었어도 미국은 한국을 포기하지 않았고 한국이 공산화될 일은 없었다는 점이다. 당시 미국으로 대표되던 자유진영은 해방된 조선에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관심이 없었다. 군정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니까. 국제정세는 공산화를 경계하던 자유진영의 첨단에 놓인 한국을 포기하지 못하는 게 당연했다. 이승만은 정권을 지키기 위해 미군정의 개가 되는 걸 자처했을 뿐이다. 그 자리에 누굴 갖다놨어도 나라를 세울 수 있었다. 그러니 이승만이를 국부라고 불러야하나? 차라리 지나가던 허수아비였으면 더 나은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 이승만이는 6.25때 다리 끊고 도망가던 놈이다. 임진왜란 때도 그런 왕이 있었지. 그건 욕하면서 이승만은 국부라고? . 다름이니 다변이니 다양이니.. 해석의 차이라느니... 견해의 다름을 인정하라느니.. 이승만이 국부라는 게 정설이 되는 나라라면 역사를 뭐하러 기록하나? 차라리 이승만이 솔방울로 폭탄을 만들었다고 하지. 김일성 신화(?)에는 그렇게 비아냥이면서 이승만 신화에는 왜 침묵인가? 식자층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어서? 무식해서? 그냥 유튜버가 그렇다고 하니까?? . 역사를 잊은 자들에게 미래가 없지만 왜곡한 자들에게는 미래만 없는 게 아니면 좋겠다. 진짜 뉴라이트 박멸할 방법이 없는건가? 페북(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RFtxTkWNTits9kLj9QQpEyEne8pcDyoSL8we33W8fhrKBYouRkoUygJPZ6aNMTtml&id=100002488870340&mibextid=Nif5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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