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 사주(유부남과의 불륜)

위 사주는 주간 신문인 <일요시사>의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한마당'에

소개된 명조인데 기문둔갑으로 풀어보겠다.​

<질문> 1976년 丙辰생 유부남과의 사이에 아이를 낳아 미혼모로 상대의 이혼만

기다리고 있어요. 갈수록 힘이들고 이제 저 자신이 미워집니다.

​먼저 洪局을 살펴보면 일지세효 10토가 ​건궁에서 약하고 출생월인 亥월에 失令하였다.

중궁에 4.9금 孫이 겸왕으로 동하였고 남편인 官을 살펴보니 離宮에서 3목이

死地가 되는데 丁/癸로 주작투강(朱雀投江)의 흉격에 등사(騰蛇)를 달고 있으니

무능할 뿐 만 아니라 등사는 거짓과 허위의 神으로 그 사람됨이 참되지 못하다.​

중궁의 孫이 旺하고 일지세효는 건궁에 자리하니 건궁은 아버지 자리라 스스로

가장이 되어 집안의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하는 팔자다.

남편에게 의지해서 편하게 먹고살기는 처음부터 가망이 없다.

년지와 월지가 世爻와 동궁하니 부모,형제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자립해 나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震宮이 時支로 자식궁인데 공망이고 격국또한 일기피형(日奇​被刑)의 흉격이며

명리를 보면

辛辛癸癸

卯亥亥亥

시간인 辛은 卯의 절지위에 앉았고 시지 卯는 亥水의 생을 받는것이 아니라 물에

잠겨 썩어버리는 모습이니 공망까지 된 자식을 과연 미혼모인 본인이 키울수

있을지. . .

다음은 煙局으로 살펴보면 일간인 辛이 坎宮에 자리하여 ​비록 生地에 앉아있기는

하나 ​辛/壬의 격국이 凶蛇入獄(흉한 뱀이 옥에 드는 격)이며 팔문,구성,팔신이

모두 흉하니 ​단순히 일간이 12운성의 生地에 앉아있다 하여 吉로 말할수 없다.

또한 일간 辛은 섹스와 음란을 나타내는 감궁에서 년지도화, 일지도화를 쌍으로

달고 있으며 도적의 神인 玄武를 달고 있으니 이를 종합하여 해석하면

몰래 淫事(음사)를 벌이는 것이라 유부남과 사통하여 아이를 낳고 그 남자가

이혼한후 자신에게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남자는 이혼하고 나에게로 올것인가?​

남자의 능력과 인품은 앞에서 洪局으로 살펴보았다.​

乙庚의 관계를 보면 남자인 庚은 곤궁에서 庚/辛으로 白虎干格의 흉격이며

여자인 乙은 震宮에서 곤궁의 남자 庚을 克한다.

다시 살펴보면 남자는 丙辰생으로 艮宮에서 生地이나 공망이며 驚門, 天柱

백호의 흉문,흉성,흉신을 모두 달고 있으며 ​坎宮에 있는 일간을 克하니

그 남자는 부인과 이혼을 하고 나에게 와서 남편노릇 해줄리가 만무하다.

하루빨리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 한다. ​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했거늘, 스스로 애욕(愛慾)의 수렁에 빠져 인생을

망치고 있으니 ​무슨 말을 하랴!

머털도사 천지철학관

사주,작명,궁합

영조대왕과 논개의 사주 http://blog.naver.com/ilsim64/2201469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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