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사람이 없는 곳’에서 지낸 2년

사진가 장수선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에서 근 2년을 보냈다. 낮에도 사람이 없어서 무서웠다. 폐허 속 결혼식장, 은행, 찜질방, 학원 건물, 한의원, 15층 아파트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개 철거를 했거나 철거를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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