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옴] 톰 크루즈,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이유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주연작 ‘잭 리처: 네버 고 백’ 개봉을 앞두고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다. 8번째 한국 방문으로 할리우드 스타 최다 내한 기록을 세운 그는 이번에도 국내 취재진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했다.

# 대역 쓰지 않는 톱스타

“영화를 찍을 때 신체적으로 힘든 순간이 있다. 유리를 깨면서 펀치를 날리거나 케이지 안에서 싸운 격투신 등은 힘들었다. 이럴 땐 사전에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고, 준비도 확실하게 한다. 누가 다치면 안 되니까 늘 신중하게 접근한다.” (톰 크루즈)

‘잭 리처’를 함께 촬영한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톰 크루즈의 촬영 태도를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다른 영화에서 비행기에 매달리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도 했다. 항상 부상의 가능성이 있어서 ‘내일 다시 할까요?’라고 묻지만 ‘아닙니다. 계속하죠’라고 답한다. 그래서 최고의 배우와 작업한다는 건 좋은 일이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

# 톰 크루즈가 사랑 받는 이유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인 톰 크루즈. 특히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데 그 이유에 대해 감독은 이렇게 답했다.

“우선 워낙 연기를 잘한다. 그리고 톰 크루즈는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흥행과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서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을 내놓는다. 그 의지들이 잘 나타나서 전달되지 않았나 싶다. 또한, 자신의 몸 관리도 굉장히 잘하는 배우다.” (에드워드 즈윅 감독)

# 현장에서 톰 크루즈는?

“난 일할 때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하고 떠날 때도 제일 늦게 간다. 그게 나한테는 열정이다. 난 내가 만드는 영화를 정말 사랑한다. 그 정도의 강력한 의지가 있다. 내가 참여하는 작품에는 다른 분들도 이런 마음이면 좋겠다.” (톰 크루즈)

그래픽 = 계우주

사진 = 최지연

하수정기자 ykhsj00@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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