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잘생김 잠시 내려두고
po찌질남wer으로 변신한 이선균&이상엽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 안 될 만큼
처절한 연기 보여주고 있는데
믿고 보는 이선균 렉켄 라빈 스니커즈 신고
발 끝까지 100% 배역 완벽 빙의!
찌질 연기 새싹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상엽
보느님 앞에서 렉켄 진 스니커즈 신고 연기 신 들린 듯
그래도 이 두 사람 훈훈함은 어디 안 가자나
시청자 울고 웃기는 처절한 두 사람의 브로맨스
기대 되는 건 나뿐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