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쇼] 토요타, 2000마력의 '랜드 스피드 크루저' 공개...최고속도 352km/h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토요타가 지난 4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튜닝 전시 행사인 ‘세마(SEMA)쇼’에서 2000마력을 내는 랜드 크루저 튜닝카를 선보였다.

해당 랜드 크루저 튜닝카는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및 튜닝 디비전인 TRD에서 개발한 차량으로 토요타의 3UR-FE V8 5.7L 엔진에 트윈 터보차저 시스템을 더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2000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힘을 내며 최고 속도는 352km/h에 이른다.

고속에서도 이어지는 가속력과 놀라울 정도의 최고 속도를 위해 높은 지상고를 대폭 낮춰 차체가 지면과 가까울 정도로 만들었고, 많은 공기를 엔진에 불어 넣어야 하는 만큼 프론트 그릴도 새롭게 수정했다.

이외에도 전면 스플리터와 대형의 리어 디퓨저를 장착해 공기저항 및 주행 안정성을 이끄는 것은 물론이고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강력한 다운포스를 완성했다. 여기에 공기저항을 낮추기 위해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한 것 역시 눈길을 끈다.

물론 이러한 튜닝 때문에 랜드 크루저는 더 이상 오프로드 주행이 불가능해졌다. 그러나 토요타의 관계자는 “우리는 SUV의 규칙을 깼지만 압도적인 존재를 만들었다”라며 “토요타 랜드 스피드 크루저는 토요타의 엔지니어링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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