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거미

거미가 아닌 것 같아. 첫눈에는 길고 가는 다리를 가진 바닷게처럼 보인다. 자세히 보면 모양이 아주 흉하다. 만지는 것은 고사하고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게 만든다. 위 사진은 호주 퀸즐랜드에 있는 한 동물 보호소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인데, 지난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10만회 이상의 공유를 기록할 정도로 이 거미를 인기가 높다. 물론 거미가 귀여워서는 아니다. 보기 드물게 크고 또 무서운 모양이어서 인터넷 스타로 떠오른 것이다. ‘헌츠맨 스파이더’이다. 사냥꾼 거미에 가까운 의미다. 거미집을 짓지 않고 모기 등 해충을 쫓아다니며 잡아먹는다. 보기에는 끔찍해도 해충을 잡아주니 인간에게는 친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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