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날개…더 가볍고 유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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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날개에 있는 플랩(Flap)은 양력 발생을 조절하는 기계적 기구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실제 새가 갖고 있는 날개와 같은 유연성이 부족하고 공기 저항을 높이는 일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런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MIT공대, 캘리포니아대학 산타크루스캠퍼스(UCSC)가 공동으로 날개 내부 구조를 경량 부품 조합으로 구성한 모터 한 쌍으로 유연하게 변형시킬 수 있는 차세대 날개를 개발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날개 표면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겹쳐서 둘러싸게 하고 경량 부품을 결합해 날개 전체 무게는 기존보다 10분의 1 수준까지 경량화했다. 또 날개를 구성하는 부품은 분해하면 다른 날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이 날개를 이용해 시험 비행까지 끝낸 상태라고 한다. 연구팀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에 있는 농촌 지역에 의약품 배송 등을 위한 드론에 이 날개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news.mit.edu/2016/morphing-airplane-wing-design-1103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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