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도서관 속 휴먼 구글?

미국 뉴욕에 가면 인력 구글(Human Google)이라고 할 만한 서비스가 있다? 이젠 뭔가 궁금한 일이 있다면 대부분 구글 같은 검색엔진을 이용해 검색을 해서 해결한다. 하지만 미국 뉴욕에 위치한 뉴욕공공도서관(The New York Public Library)에선 전화를 걸어 질문을 하면 사서가 문헌을 참고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구글이 태어나기 전에 구글 같은 역할을 하던 곳인 셈이다. 질문이 들어오면 사서는 문헌을 찾아 책 목차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내용에 대해 답을 해준다. 이곳의 현지 전화번호(9172756975)에 전화를 하면 사서와 연결되는데 이곳에선 사서 10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뉴욕 공공도서관이 이 같은 서비스를 시작한 건 무려 1967년. 예를 들어 18세기 영국 회화에는 왜 그렇게 다람쥐가 많냐는 질문처럼 아예 재미있었던 질문은 기록해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이젠 많이 쓰지 않을 것 같지만 이곳에는 연간 3만 건에 달하는 전화가 걸려 온다고 한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굳이 도서관에 전화로 질문을 하냐는 질문에 이들은 아마도 집에 컴퓨터가 있더라도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싶기 때문이 아니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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