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금) 행복한큐티 마태복음 3:13-17

1. 자신의 자리를 내려놓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는 것은 아쉬운 이별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입니다. 정들었던 곳을 따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인생에 있어서 만날 때가 있으면, 떠나야 할 일도 있다는 것이고, 떠남을 통하여 새로운 막을 하나님이 열어주십니다. 2. 우리가 살아오면서 만남과 떠남이 익숙해 졌지만, 잊지 못하고, 기억 속에 남은 사람도 있고, 잊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잊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좋은 관계를 맺어가기도 하지만, 기억 속에 지우고 싶은 사람은 마주쳐도 모른 척 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고, 얼굴을 기억 속에 지웠기에 지나가는 경우도 있고, 아예 보고 싶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뚝배기는 장맛이라고 지난사람들이 기억되고, 생각나고, 그리운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연락을 못했던 분들이나 생각나는 분이 계시다면 한번쯤 안부 메시지를 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3. 세례자 요한은 떠남과 내려놓음과 겸손과 순종사람으로서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와 때를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사역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고, 만들어 놓는 양탄자와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으로 갔을 때도 마찬가지 한결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마태복음 3:13 그 때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강으로 요한을 찾아오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내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내게 오셨습니까? 하고 말하면서 말렸다. 4. 예수님이 요한을 찾아오셔서 세례를 받으려 하신 것은 회개의 세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함이었으며, 율법의 저주를 감당하심으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구속하기 위함,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사야 53: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5. 그러나 요한은 계속적으로 집요하게 만류했으며, 자신이 예수님의 신발의 들고 다니기에도 부족한 자라는 모습을 깨닫고, 느꼈으며, 예수님의 출생이 성령의 잉태로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것에 즉시 순종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3:15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제 서야 요한이 허락하였다. 6. 그러나 요한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허락합니다.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한 순종의 자세와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과 요한이 함께 한마음을 이루어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나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에게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찌꺼기라도 다 긁어내서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사용하길 원하시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의입니다. 7. 나의 의를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아온 자신의 과오를 이제 청산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주기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롤 모델로 삼고, 이제는 새날을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자존심과 명예도 스펙도 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단지 이력서에 한줄 더 적기 위해 애쓰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더 가까이 가시길 바랍니다. 8.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제 메시아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공생애로 들어가기 위한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첫 단추를 예수님은 세례를 통하여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아직까지 내려놓지 못한 것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그에게 하늘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오시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하시는 소리가 들려왔다. 9. 다 내려놓아야 하나님의 역사의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고, 하늘에서 내 사랑하는 아들, 내가 그를 좋아한다는 하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비상하신 역사 개입이며,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온 것은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성령의 적극적인 붙드심이며, 하늘의 음성으로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는 말을 다르게 표현하면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선택함으로 인해 기쁘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 오늘 나에게 주신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와 같이 내려오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내가 나의 아들 예수를 선택함으로 인하여 기쁘다는 주의 음성을 들었던 것과 같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의 하나님의 개입과 성령의 적극적인 붙드심과 선택하심을 받고, 그분과 동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이루어 가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과에 초점이 아닌 시작과 중간 그리고 결과까지 하나님께 맡기며 완전한 의를 행하실 것을 바라보는 것이 축복된 삶입니다.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큐티 이준영목사 www.happyq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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