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백악관 비서실장은 트럼프 맏사위 쿠시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맏사위 제러드 쿠시너가 10일(현지시간) 데니스 맥도너 현 백악관 비서실장이 백악관 남쪽 뜰에서 함께 걸으며 담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연합)

쿠시너는 지난 2009년 장녀 이방카와 결혼한 뉴욕 부동산 사업가로 이번 대선에서 선거캠프를 총지휘한 실세로 통한다.

그는 하버드대 사회학과를 거쳐 뉴욕대 로스쿨을 나왔다. 2004년 탈세와 불법 선거자금 지원 등의 혐의로 아버지가 구속되자 가업을 이어받아 경영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에서 가장 비싼 건물이던 뉴욕 맨해튼 5번가의 18억달러(약 2조원)짜리 빌딩을 사들여 주목 받았다. 또 주간지 ‘뉴욕옵서버’를 1000만달러에 인수해 언론계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이반카가 야심가인가 아니면 쿠쉬너인가?

제2의 클린턴 패밀리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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