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맛집]에딘버러 맛집 해산물 레스토랑 Mussel Inn

영국은 여전히 우리에게 뭔가를 기대하게 만들고 파리와는 또다른 분위기로 우리의 워너비가

되어주는 곳이다. 많은 이들이 몰리는 영국. 그중에서도 런던 및 잉글랜드와는 또다른 매력을 주는

곳인, 스코틀랜드! 그중에서도 에딘버러를 가보았다. 칼튼힐, 그리고 에딘버러성 및 바로 보이는

하이랜드등 많은 곳들이 있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밥먹으러 어디갈까를 찾다 들린곳이 바로 요기!! Mussel Inn이라는 곳이다. 바닷가이기에, 해산물이 맛있겠구나 하는 조금의 기대를 안고 가게 되었다.

외관은 역시나 영국답게 약간 허름해보였지만, 내부는 나름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도 그럴것이 약간 퓨전 스타일의 이탈리안 요리집이기에..ㅎ아...아니.. 영국, 그것도 북쪽의 에딘버러에 와서 이탈리안 스타일의 요리지을 찾다니!! 너무 이상한것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ㅎ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맛집을 찾아서 맛있게 먹으면되는거 아닌가? : )이곳은 자리가 좁아서 같이간 일행 3명이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게되었지만.....그래도...ㅎㅎㅎ

때마침 방문한 때가 할로윈 시즌이 코앞이어서 그런지, 할로윈 코스튬과 할로윈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전 영국을 휘저은지라..요기도 역시 할로윈 컨셉으로 약간 "튜닝"을 한 상태였다. 그래서 할로윈 튜닝은 "살짝"만 찍었다. 이곳은 에딘버러 역에서 걸어서 약 6~7분정도면 도착하는 곳이고, 또 호텔이 많은 곳이라, 호텔로 여행오는 여행객들에게는 저녁먹기 딱 좋은 코스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앞에는 PRIMARK도 있으니..ㅎㅎㅎㅎㅎ식전으로 뭐 먹을까 하다가 고른것은 역시나..ㅎㅎ 맥주!

친구가 고른것을 나도 그대로 골랐다.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사진을 보니 Stewart Brewing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름은 다른거 같았는데..)

맛을 보니...ㅎ 오호 약간 라임인가 레몬향이 나면서도 부드러웠다.

(사실 부드러운것을 워어낙 좋아하기에...ㅎㅎ)

매번 맥주나 사이다 고를때 매번 실패를 하다보니, 요번에는 친구를 따라 마셨다. 그러다보니 요번에는 성공한듯!!!

(뿌듯했다.ㅎㅎㅎ)

(우리가 시킨 모든 요리. 세명이서 먹었는데 꽤나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당~~)저녁으로 식전 갈릭빵과 함께 Mussel Inn에서 시그니쳐 메뉴라는 홍합찜(?), 팟에서 만든 홍합음식(1kg)을 시키고, 여기에, 대구 구이(Sea Bass Grill)을 시켰다. 근데 홍합이 맛이 너무 맛있어서 셋이서 국물까지 싹싹해서 마셨다는...ㅎㅎ(처음에 시킨것은 약간 알리오올리오 맛이 나는 스타일이었는데, 다른 맛으로.....하나(500g)를 더 시켰다..ㅎ 요것도 역시나!! 맛집이라고 소문난 이유가 있구나!!

아!! 요것을 보라, 대구 구이의 저 맛있는 비쥬얼을 보라!!!!!

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사람이라는 생각이 든게. 왜 대구구이에 있는 치즈를 보고

두부라고 착각을 했을까?ㅋㅋㅋㅋㅋ

감자와 파슬리와 레몬, 토마토로 데코레이션된 저 맛있는 비쥬얼!! 정말 맛있었다!!

요걸 골라준 친구가 정말~~!! 내 친구는 정말 맛을 아는 아이였어!

기억이 안나 쫄인 홍합찜이라고밖에 표현을 할수없는 요것. 처음에 1kg를 시킨다고 했을때, 셋이서 요걸 다 먹을수 있을까?????남자셋이면 몰라도 우리는 밥 조금 먹는 사람들인데...요걸 다 먹을수 있을까???? 했지만..이거 하나 다 먹고, Half 사이즈로 하나 더 먹었다.ㅎㅎㅎㅎ 다른 맛으로알리오 올리오같으면서도 찜이 맛있고, 국물이 오묘하게 맛있는 요것!만약 에딘버러에서 Mussel Inn으로 밥먹으러 올 일이 있다면 요건 꼭 강추!

요기오니, 웬지 밀라노에서 먹었던 해산물 맛집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신기했다. 밀라노에도

Al-Cuocuo라는 해산물 맛집이 있는데, 거기를 보는듯 했다.

(물론, 밀라노 Al Cuocuo가 훠어어어어얼씬 비싼 집이었지만 말이다.)

이탈리안 씨푸드 레스토랑은 다 느낌이 비슷한듯??

셋이 맥주 3잔에 메인요리를 세개나 시켰는데도 50파운드가 채 안나왔다. 런던이었으면 벌써 7~80은 나왔을 판인데,

생각보다 싸게 나와서 괜찮았다. 역시 시골이라 그런가...?

네이버에서 에딘버러 맛집을 치면 몇개가 나오는데, Mussel Inn은 Quandoo나 Opentable 및 현지에서 더 맛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도 외쿡인이 더 많은 편이고.ㅎ 씨푸드 먹고 싶을때 추천하고 싶다.

깜빡잊고 메뉴를 다 찍지못하였는데..ㅠ 메뉴는 우리의 Google님께 문의하시면 된다.ㅎ

생각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싶다면 이곳에서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철, 홍합찜이 생각나는 계절. 요기서 맥주와 함께....ㅎㅎ여름에 와도 좋고 말이다ㅎㅎ

지도는 하기 링크로.ㅎㅎ

https://www.google.co.uk/maps/place/Mussel+Inn+Seafood+Restaurant/@55.9521224,-3.2015354,16z/data=!4m5!3m4!1s0x0:0x47a9d7abaa8f28de!8m2!3d55.9525399!4d-3.1990624

원문 주소

http://cy.cyworld.com/home/23428856/post/5823760C44C002CAFDF0A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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