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참가자들 뭉클하게 만든 '현수막'

어제(12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에서 뉸길을 끈 현수막이 있습니다.

바로 "엄마가 말은 못사주지만, 좋은나라 만들어 줄게!"라고 짤막하게 적혀있는 현수막 인데요.

현수막을 설치한 이들은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에게 삼성으로부터 거액의 지원금으로 명마를 구입했다는 특혜 의혹을 꼬집었습니다.

이처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수많은 국정농단 의혹들에 분노한 소위 '엄마'들은 분노를 참지 못해 현수막을 만들고 거리로 나온 것입니다.

이를 본 시민들은 "이들이 진정한 '엄마 부대'다"라며 앞서 시위를 참가한 여고생을 폭행해 경찰에 연행됐던 주옥순 대표의 '엄마 부대'와 이들을 노골적으로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집회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 역시 "더럽고 비열한 세상에 '진짜' 엄마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현수막에 적힌 문구를 보고 잠시 뭉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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