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제대로' 입기 위한 이야기(8)- '니트'편

안녕하세요. 벌써 8번째 이야기입니다. 입동이 지나고 갑자기 날씨가 참 쌀쌀해졌네요. 날씨에 알맞게 오늘은 니트 이야기입니다. 니트는 봄, 가을에는 단품으로의 역할도 하지만, 남성의 자켓이나 코트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죠. 꾸민 듯 안꾸민 듯 자연스러운 멋을 내뿜는 니트의시작 그리고 좋은 니트를 고를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니트의 시작

니트웨어란 편물, 즉 뜨거나 짜서(knt) 만든 옷(wear)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오늘날과 비슷한 형태의 니트웨어가 처음 비롯된 것은 북유럽의 항구 지역의 여인들로부터였습니다. 어부들이 사용하던 어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왔을 것으로 보이는 방한용의 니트웨어는 바다의 차갑고 습한 바람을 잘 막아 주었기 때문에 어부들의 작업복으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니트웨어의 대중화는 1800년대 기계화의 역사와 변화를 같이 하면서 어부의 옷에서 스포츠 웨어로 변화하였습니다. 기본 형태가 어부들의 생활복에서 비롯돼서 인지 니트는 주로 수상 스포츠에서의 경기복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이후에 골프 스포츠 패션으로 발전, 그 뒤론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니트와 물은 아무리 생각해도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인데, 처음 시작은 어부, 수상스포츠 등 물과 관련 있는 내용이 많다니 개인적으로도 참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2. 좋은 니트웨어 고르기

2-1. 해라시(코줄임)을 확인해보자.

2-2. 가장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은?2-3. 패턴이나 무늬가 들어간 니트가 고급니트 인가요? 아무래도 만들기 어려울 거 같은데..2-4. 캐시미어>울 100%>울+아크릴 ?

3. 니트에 관한 글을 마무리하며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생각나는 니트 인 거 같습니다. 매년 찬바람이 분다 싶으면 손이 가는 니트,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에게 포근함을 안겨주니 왜 자주 생각나는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깔끔한 재킷 안에 부드러운 니트를 입은 남자의 멋은 요즘 같은 날씨에 진정한 남자의 멋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참고1: 신사용품_ 남훈 이미지 출처: hypebeast. com/fashion, the knit compony 옷을 '제대로' 입기 위한 이야기 연재물을 한번에 전부 받아 보고 싶다면 블로그에서 이메일 주소와 성명만 적으시고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브랜드 추천 리스트와 연재물완결판 PDF파일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건전한 취미생활을 찾아 헤매다 옷덕질에 정착하였습니다. 현재는 워드프레스 블로그 fascinatech.me _[멋을 꿈꾸는 그대에게]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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