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의상 무슨일이야!

단연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다. 전지현과 이민호가 만났고 성동일, 이희준이 뒤에서 밀어 준다. 그리고 진혁PD와 박지은 작가의 만남이다. ‘통일은 대박’이듯, ‘푸바는 대박’이 아닐 수 없다.


핫한 사람들이 만나니 현장도 뜨거웠다. 배우들의 멘트는 센스가 넘쳤고. 기자들을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는 전설.

# 캐릭터 소개,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민호 “멘사 출신 천재 사기꾼이고요. 이 캐릭터로 인해서 사기꾼들이 미화가 되지 않을까 걱정은 있는데 극중에서는 사회에서 좀. 뭐라고 해야하죠? 등쳐먹어도 되는 분들을 위주로 사기를 치기 때문에 의적 같은 느낌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블랙머니로 정정하겠습니다.”


성동일 “처음으로 전지현 씨 인어를 두고 이민호 씨랑 저랑 삼각관계를 하는데. 사랑에 대한 집착이 어떻게 강한지 연기력을 쏟아 부을 예정입니다. 절대 이민호 씨에게 인어를 뺏기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희준 “사기를 치는 조남두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나쁜놈이에요. 이상입니다.”



# 성동일 출연의 이유=대기업


성동일 “일적 핑계 없이 어떻게 내가 전지현 씨 옆에 서 보겠습니까. 그게 컸어요. 진혁 감독님은 알고 있는지 오래 됐는데 그동안 날 안 쓰다가 이번에 하게 됐고. 제일 컸던 건 대기업에서 제작을 하기 때문에 믿고 출연했습니다.”

# 전지현, 이희준에 “사랑해”


전지현 “인어는 천송이와 다른 캐릭터예요. 하지만 박지은 작가님과 다시 만난다고 하니 걱정을 하시겠죠. 천송이 이상의 캐릭터를 기대하시고요. 그리고 그게 제가 넘어야 할 벽이고요. 저도 항상 고민 하고 박지은 작가님도 항상 고민 하고 있습니다.”


전지현 “인어는 모든 게 새로워요. 다 처음이거든요. 세상 모든 것을 신기하게 받아들이는 에피소드나 그걸 받아들일 때의 모습들이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물속에서 하는 신이 많아서 촬영을 하고 화면을 봤을 때 모습들이 새롭고 생각 이상으로 신비로워요.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에 좋은 매개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이희준 “어제 전지현 씨랑 처음 촬영을 했는데. 저도 궁금했어요. 어떻게 인어를 표현할지. 그런데 너무 재밌고 신기했고요. 호기심을 가진 인어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신기해서 리액션이 나오는 신을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전지현 “감사해요. 사랑해. 사랑합니다.”

# 전지현 의상 무슨 일이야!


전지현은 이날 독특한 분위기의 의상을 선택했다. 전지현이 선택한 의상은 정장 느낌의 상의와 드레스 느낌의 하의. 믹스매치의 이유는 뭐였을까.


전지현 “오늘 의상 콘셉트는. 저는 단정하게 입고. 단정하면서 예뻐보이고 싶어서 오늘의 의상을 선택했는데요. 특별한 콘셉트는 없습니다.”

# 빨려 들어간다. 성.동.일


성동일 “저는 여기서 전지현 씨에 대한 집착과 제가 제일 잘 하는 더러운 연기. 그리고 지루할 법 하면 살짝 애드리브. 저는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연기를 했습니다. 제 연기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진혁 감독님을 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성동일-이희준, 방광의 사정


인터뷰가 진행되던 중. 성동일이 조심스럽게 마이크를 들었다.


성동일 “저 인터뷰 중에 죄송한데. 더 이상 저의 방광이 못 참겠다고. 죄송합니다. 한계가 왔습니다.”


성동일이 뛰어나가고. 이희준이 곧바로 뒤를 따라갔다. 빠르게 돌아왔지만, 그렇게 제작발표회는 THE END.



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문지연 기자 mjy809@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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