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도 벨로토 | 멘디칸티 운하와 성 마르코 스쿠올라 | 1740년경 |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국제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화가였던 베르나르도 벨로토는 카날레토의 조카로 베네치아에서 시작해 유럽의 주요 궁정의 경관 화가로 활동했다. 초기 작품을 그릴 때부터 화가는 도시의 건축물들이 구성하고 있는 경관에 관심을 가졌고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워진 현실의 모습을 다루는 것을 좋아했다.

캔버스에 유채

41×59cm

1856년 컬렉션에 포함

그는 카날레토의 제자였으며 스승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받아들여서 작품을 했기 때문에 그의 초기작과 카날레토의 작품을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작품의 경우도 삼촌인 카날레토의 작품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이미 이 작품에서 벨로토가 발전시켜 나갈 회화 언어의 전형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대기의 빛을 표현하는 데 능숙했으며 인물들의 움직임을 잘 포착했을 뿐만 아니라 명백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건축물과 기념 조형물을 상세하게 복사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매우 차가운 색조를 사용해서 크리스탈처럼 생생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화면에서 일상적인 에르베 다리의 전경은 존 러스킨(John Ruskin)이 베네치아의 화가와 경쟁하면서 동일한 풍경을 그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시사했던 장면이다.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작가 | 루치아 임펠루소

출판 | 마로니에북스

책으로 꾸민 초록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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