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정말 레알 참트루 클렌징 하는 전지현
이게 뭐죠???? 도대체 메이크업 왜 하죠?ㅠㅠ
어쩜 수건으로 박박 닦아도 피부톤이 화장한것처럼 일정하게 고르죠???
전지현씨는 진짜 신기한 배우예요...
쌩얼에 가까울수록 더 예뻐지는 여배우랄까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가 2004년 영화니깐..
벌써 12년전.. 이때 전지현씨 나이가 24살이었네요!
역시 젊음이 좋긴 좋죠?ㅠㅠ 맑은 느낌이 너무 예쁘네요
예쁜것 보다 존재 자체가 매력있는 전지현이 좋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