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 입구

꼭 없애리라 생각했던 다락 입구의 철제사다리. 대신 원목 사다리를 사려고 했는데, 역시나 사이즈 문제로 동네 목공방에 주문제작했다.

수납장 3개를 이어붙인 형대로 된, 수납장 겸 계단. 통로 공간이 좁아서 계단폭보다 좁게 만들었지만, 그 덕에 더 귀여워졌다.(실물이 더 귀여움) 다락 계단의 상태도 별로 마음에 안 들었지만, 일 벌이면 뒷감당이 어려워서 눈감고 있었는데.. 수납 계단을 붙이고 나니 계단 상태가 더욱더 거슬려서 결국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다.

사흘에 걸쳐 젯소 3번, 페인트칠 2번을 했다. 발 디딛는 부분엔 수납장 상판색과 비슷한 인테리어 시트지를 붙였다. 계단 난간 부분만 페인트 칠을 하고 다른 부분은 아직 젯소만 칠해둔 상태일 뿐만 아니라, 다락으로 짐을 옮기다 난간의 페인트를 긁었다.(벌써!) 하지만 이사 후 짐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나머지 일은 잠정 보류상태.(과연, 언제 보수가 될런지... ㅡ.ㅡ) 다락 입구에는 어머니의 니들포인트 작품을 두었는데, 워낙 크고 무거운지라 벽에 다는 대신 못을 낮게 쳐서 벽에 기대는 상태로 두었다.(요즘 지진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다락 입구에서 내려다본 거실. 요즘은 난방비 절감을 위해서 커튼을 달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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