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 불을 건네다

슬픔이나 절망은 누더기 옷을 입고 있어 햇살아래 맨살을 드러내고 있어도 바람결에 춥기만하지 바늘처럼 뾰쪽한시간이나 기워입을 천조각도 없어 촛불은 바람불면 꺼져버리는건 누구나 알고있는 것 광장은 갈대같은 사람들로 들판이 되있었고 촛불하나가 켜지고 바람한점이 불고 바람분 뒤에 꺼진듯이 다시 일어 이제 바람으로 갈대로 들불이 될꺼라네

냉정하고 폭력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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