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받는 2017 무한도전 달력 ‘9월’ 디자인

올해로 열 번째 발매된 ‘2017 무한도전’ 달력이 호평받고 있다. 특히 도산 안창호 선생을 전면에 내세운 9월 표지를 두고 “멋지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2017 무한도전 달력은 17일 오전 1시부터 온라인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달력은 2016년 방송된 ‘무한도전’ 프로그램 내용을 잡지 커버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특히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것은 9월 표지였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을 연상케 하는 9월 표지의 주인공은 안창호 선생이다.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안창호 선생의 발자취를 쫓았던 ‘LA특집’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방송은 잊혀졌던 우리의 역사를 되새기며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을 만난 멤버들은 연신 고개를 숙이며 “죄송하고 부끄럽다. 잘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1902년 9월 한국을 떠난 안창호 선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인 친목회를 설립하고 교포들의 생활향상 및 의식계몽에 힘썼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제의 조선침략야욕이 가속화되자 다시 귀국해 1907년 신민회를 조직하는 등 구국운동을 전개했고, 1913년 흥사단을 만들어 세계 곳곳을 오가며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네티즌들은 “9월 표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감탄을 마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디자인도 멋지지만 안창호 선생을 보고 울컥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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