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MV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5

지난 19일 JTBC '아는 형님' 방송에는 김희철과 민경훈의 '나비잠' 뮤직비디오 프로젝트 편이 담겼다. 준비 과정에서부터 폭소를 자아냈던 이 특집, 다시 한 번 봐보자.

# 이수근 "일본 노래야?"

김희철과 민경훈이 미리 준비한 가이드곡을 들려주며 노래의 제목을 맞혀보라고 제안했다. 이수근은 음악을 듣더니 "일본 노래예요? 오코노미야키 이러지 않았어? 기무라 타쿠야한테 팔아!"라는 근본 없는 애드리브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이것은 한·중·일 프로젝트!

'나비잠'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모인 '아는 형님' 멤버들과 트와이스 모모. 화사한 비주얼의 모모를 칭찬하던 이수근은 "여러분, 이거 한, 중, 일 프로젝트다. 일본에서 모모가 왔다"라며 아무말 '드립'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서장훈과 강호동을 보면서 "중국에서는 야오밍 씨 오셨다. 몽골 배우도 합류했다"라고 외쳤다. 이수근의 재치와 이를 잘 받아주는 멤버들, '아는 형님'의 하이라이트였다.

# 액션 놀이

멤버들 간의 좋은 호흡 덕분일까. 인정하기 창피하지만 의외로 꽤 잘했다. 마냥 웃길 줄만 알았던 액션이 은근히 고급스러워 보였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머리 비틀기, 괴성 지르기, 발차기, 각목으로 내려치기 등 다양한 액션을 차지게 소화했다.

# 감정선 파괴

'발연기' 민경훈이 간만에 연기에 심취했다. 물론 대사 처리는 살짝 어색했지만 눈빛 감정만은 잘 잡아갔다. 그러나 이후 이어지는 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의 "잊어버리게" 가사는 민경훈의 감정선을 완전히 파괴했다. 감정에 몰입한 건 연기자가 아닌 지켜보는 이들이었다.

# 조르지마!

모모가 무용과 학생을 콘셉트로 '아는 형님'의 시그니처, '조르지마' 안무를 선보였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조르지마 춤을 계속해서 선보이는 모모는 그 누구보다 진지해보였다. 사랑스러운 모모에 김희철은 연기 몰입! 그러나 곧 다시 시작되는 멤버들의 "잊어버리게"는 연기자들의 감정선을 깨뜨렸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캡처

김은지 기자 hhh50@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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