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청와대의 거짓말. 대통령은 [대국민사과]가 아닌 [대국민훈화]를 했었다.

국민들이 오해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나 억울했을까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10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했다. 검찰들에게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도했고, 자신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필요하면 특별검사도 수용하겠단다.

그러나 그 말이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며칠 안되어 드러났다. 검찰수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것. 지난 20일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중간결과보고 후 박근혜가 피의자가 되는 순간. 바로 청와대와 대통령 변호사의 오만한 성명이 있었다.

지난 번 대통령이 뭐라고 사과를 했었는지 갑자기 궁금해 졌다. 그리고 청와대에서 제작한 풀영상과 2분 하일라이트 영상울 구해서 내용을 살펴보았다. 정말 가관이다. 이건 사과가 아니라 변명과 책임 떠넘기기. 아니 국민들에 대한 책망이었다.

그러다가 이 영상의 제목이 '대국민사과'가 아니라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건 뭐지' 싶었다.

박근혜가 억울할만 하다. 국민들이 너무했다. 박근혜는 한번도 국민들에게 사과한 적이 없다. 지난 10월 25일에는 사과가 아니라 국민들에게 훈화를 한 거였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것을 대통령의 사과로 받아들였고, 이후 사과까지 한 대통령이 너무 뻔뻔하다고 책망을 했으니, 박근혜로서는 얼마나 억울할까?

기가막힌 인간들이다. 청와대는 여전히 대통령 기분 맞추기에 전념하는 것 같다. '사과'를 '사과'라고 표시도 못하는 청와대다. 박근혜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국민들의 분노보다 대통령의 오만을 더 두려워하는 한심한 청와대다.

대선주자들이 쓸데없이 '대통령 예우'니 '명예'니 마음대로 선심쓰지 않기를.

박근혜는 철저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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