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다! 흥미진진한 청룡 격전지3

25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나 예측이 힘든 쟁쟁한 후보들의 치열한 경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1월의 마지막 금요일을 장식할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 여우주연상, 과연?

여우주연상 후보는 김민희(‘아가씨’), 김혜수(‘굿바이 싱글’), 손예진(‘덕혜옹주’), 윤여정(‘죽여주는 여자’), 한예리(‘최악의 하루’)다. 수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사실 누가 받아도 납득 할 수밖에 없는 라인업이다.

관전 포인트는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손예진의 ‘올킬’일지, 인생 연기를 펼쳤지만 사생활 논란을 겪은 김민희가 수상할지의 여부다.

# 남우주연상, 누구에게?

남우주연상 역시 각축전이 예상된다. 후보는 곽도원(‘곡성’), 송강호(‘밀정’), 이병헌(‘내부자들’), 정우성(‘아수라’), 하정우(‘터널’)이다. 이들은 흥행력, 연기력, 그리고 작품성까지를 다 갖췄다.

송강호가 ‘밀정’으로 청룡 남우주연상 3관왕을 기록하느냐, 이병헌이 처음으로 청룡의 남우주연상을 거머쥘 지가 기대를 모은다.

# 감독상, 거장VS거장

감독상은 김지운(‘밀정’), 나홍진(‘곡성’), 박찬욱(‘아가씨’), 우민호(‘내부자들’), 이준익(‘동주’)의이 경쟁을 펼친다. 2016년 상반기, 관객들을 현혹한 나홍진일까. 감독의 힘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박찬욱, 우민호, 이준익일까. 작품성은 물론, 749만 9983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25일 기준)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까지 잡아낸 김지운일까. 영화 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그래픽 = 안경실

김은지 기자 hhh50@news-ade.com

완전히 새로운 엔터미디어 통통 튀고 톡 쏘는 뉴스! 뉴스에이드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