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몇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먹었던 코스?메뉴 - 패션파이브(passion5)

하드를 뒤지다 무려 2010년 사진을 발견해 올려보는, 패션파이브의 크리스마스 코스?메뉴 사진. 사실 굳이 코스 뒤에 느낌표를 붙이는건... 메인이랑 음료(차 종류 선택가능), 후식 빼곤 다른 게 없었다고 기억되기 때문인데... 둘이 먹어서 부가세까지 8만원 가까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가격대비 정말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ㅡㅜ 요리도 그닥 특별한게 없고, 심지어 패션파이브라면 디저트가 좀 맛있는게 나와줘야하는데 꼴랑 저런 과일로 만든 뭐시깽이 하나. 차라리 그돈으로 빵 먹고싶은거나 잔뜩 사다먹는게 나았겠다 싶었어요. 브런치 메뉴 몇번 먹어봤을땐 나쁘지 않았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먹으러갔던건 정말 실망 :( 이게 몇년 전이기도 하고, 최근에 지하에 생긴 브런치뷔페 팔러는 꽤 좋은 평을 얻고있으니.. 음식이 괜찮아졌을 것 같기는 한데, 이때는 '역시 패션파이브에선 그냥 베이커리류만 먹어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솔직히 지금도 패션파이브는 음식보다는 그냥 디저트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ㅠㅠ 음식은 솔직히 가격대비 좀... 나쁘진 않은데 그돈으로 다른데서 더 맛있는거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크잉.. 그래도 마지막 사진처럼, 나와서 마주한 패션파이브 특유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제법 예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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