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 질문과 답변69

질문 69

가시 하나에 찔려도, 아프다는 느낌 이전에 인식하는 내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감각작용에 의해 무언가를 인식한다는 것은, 감각작용과 인식 이전에 내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은 ‘모든 것’이기 이전에 내가 존재한다는 분명한 증거일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내가 인식해주지 않으면 어떤 것이 존재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모든 것은 결국 ‘나’를 가리키고 있으며, 모든 것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명백(明白)합니다.

그러니 그 어떤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어떤 여건이라 할지라도, 그 어떤 사건이라 할지라도, 그 어떤 사물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나’를 가리키고 있으며, 모든 것이 결국은 ‘자각’의 증거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치 미시(微視)에서 거시(巨視)가 진리의 증거이듯이 말입니다.

거울을 보면 누가 보입니까?

보고 있는 내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울을 왜 보겠습니까?

자기를 보기 위해서, ‘나’를 보기 위해서 거울을 보잖아요.

따라서 저는 마음이라는 거울을 통해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며, 마음 안에 비추어진 모든 것이 저의 반영(反影)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마음을 넘어서 있으며 ‘마음의 주인’입니다.

따라서 마음을 관조(觀照)하는 자는 ‘마음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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