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애인은 몇차례 있어보았지만 늘 생일날엔 애인이 없곤 했다 나에게 운명은 없는걸까 첫사랑 이후로 애인과 내생일을 보낸적이 없는듯하다 그게 콤플렉스로 작용되어 난 늘 생일에 혼자였다 " 그래 남에게 상처줬는데 마땅하지" 라고 생각해버리고는 짚어 넘겼다. 늘 넘기다보니 반오십이되어가는 이판국에 살며시 고민해보았다. 생일날쯤엔 내가 외롭지않은것일지도 생일이 나에겐 의미가 없는걸지도 여러 고민을 한후에야 오랜날의 끝에 깨달았다. 난 아직도 누굴 사랑하기엔 많이 부족한사람이구나 그래서 누군가에게 난 늘 이별을 말한다. 생일날이 되엇을때쯤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에 있기를 내 손 꼭잡아주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 원함은 어리기만한 내 소망일뿐이겠지. 이게 일기인지 시인지 뭔진 모르겠다. 그래도 생일날 나에대해서 고백해보는글을 살며시 적어내려본다 누군가가 보는것은 중요하지않다 훗날 미래에 내 흔적이 남아있을법한건 이글들 뿐이기 때문이다. -비술-

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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