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의 사이코패스 황제

고대 로마에는, 우리나라의 연산군 저리가라 할 정도의 무자비한 왕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어린시절 봤던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칼리큘라가 기억에 남습니다. 야한거(^^;;)인 줄 알고 받았다가.. 충격을 먹었던 영화였죠. 하지만 그런 칼리큘라조차도 범접할 수 없는 잔인한 왕이 있었습니다.

바로 네로 황제입니다.

위의 사진은 네로황제가 했던 짓 중 가장 유명한 짓인데, 그는 자신의 어머니인 아그리피나를 공개처형했으며 죽인 후 그녀의 자궁을 떼어내어 자신이 어디서(?!)나왔는지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림은 그 내용을 미화시켜서 그런 그림이죠.

네로는 어린시절부터 가학적인 행동을 자주 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그 행위가 극에 달했습니다. 그는 재미로 사람을 죽였으며, 포로로잡힌 기독교인에게 불을 붙여 파티의 횃불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게다가 사자를 풀어놓고 포로들이 잡아먹히는 것을 귀족들과 함께 보며 즐기기도 하였죠. 암튼... 말로 이루 다 할 수 없는 끔찍한 행위를 저질렀던 인간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잔인한 왕이 대단히 감성적이라... 예술을 사랑했고,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집권초기에는 나라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구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연산군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던 왕인 것 같네요.

그러나 결국 포악해진 왕의 행위가 사그라들지 않자. 정치적 반란으로 이어졌고, 결국 도망친 네로황제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맙니다.

그는 자살을 하기전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하네요.

"위대한 예술가가 이렇게 사라지는 구나."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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