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정승환 '이 바보야' 뮤비, 소주 4병 마시고 촬영

유희열과 정승환(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촬영을 했다.”

안테나 수장 유희열이 소속사 신인 정승환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유희열은 3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정승환의 데뷔앨범 ‘목소리’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이 바보야’ 뮤직비디오에 대해 “정승환의 연기에 논란이 있다. 어색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괜찮다는 반응도 있다”며 촬영 후기를 전했다.

유희열은 “연기를 분명 못할 것 같아서 술을 먹이기로 했다”며 “정승환이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하느냐고 해서 감독이 ‘술을 따라서 마시라’고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정승환은 이별 후 후회와 상처로 얼룩진 남자의 심경을 연기해야 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장면도 있었다. 정승환이 소주 4병을 마신 후에야 촬영이 진행됐다.

유희열은 “정승환이 술에 취해서 갑자기 펑펑 울었다”며 “안타깝기는 했지만 감독에게 빨리 찍으라고 해서 오열 신을 건졌다”며 웃었다. 또 “서울 건대 사거리 닭갈비집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을 했다. 20대 초반 젊은이들의 거리이기 때문이다”라며 “안테나 입장에서는 보조출연자까지 나오는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 촬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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