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하는 뽁뽁이 창문에 사용 후기

적은 비용으로 큰 단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면 에어캡, 뽁뽁이만한게 없는데요. 미관상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칠하는 뽁뽁이 창문에는 뿌리거나 붙이는 뽁뽁이 보다 단열 효과도 높고 미관상으로도 좋다고 해서 이사 갈 집에 쓰기 위해 시험 사용을 해봤는데요. 어떤 제품인지 진솔한 사용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원산지는 대한민국이고 유리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합성수지 혼합물이라고 나와 있네요. 수용성 합성 수지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6대 중금속 및 VOC가 없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구성품은 롤러, 트레이, 용액이 들어 있습니다.

사용 전 시공할 창문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용액을 잘 흔들어 트레이에 부어 칠할 준비를 해주는데요. 테스트 사용이기 때문에 트레이 재사용을 위해 페인트처럼 비닐을 씌워줬습니다. 용액도 조금만 뿌려 봤는데 처음 모양은 흰색 페인트 같은 느낌입니다.

전용 롤러에 액을 묻혀주니 회색으로 변하더군요.

유리면에 흘러내리지 않게 위에서 아래로 골고루 발라주는데요. 점성이 높아 전혀 흐르진 않더군요.

친환경제품이라고 하는데 바를 때 페인트처럼 불편한 냄새 같은건 나지 않고 바르기도 힘들지 않습니다. 털로 된 롤러라서 문지르고 나면 롤러 자국이 남는데요.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2분 만에 급속하게 말라서 반투명하게 변한 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공 20~30분이면 건조가 되고 경계면이 사라지며 깨끗해진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사 갈 곳에 사용할 거라 살짝만 발랐기 때문에 바른 곳과 바르지 않은 곳의 경계가 확연하네요. 완전 건조까지는 1~2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이틀 후 보다 고르게 마른걸 볼 수 있습니다.

창문에 칠하는 뽁뽁이 시공한 곳과 하지 않은 곳 일반적인 단열 에어캡 붙이는 뽁뽁이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확실히 붙이는 뽁뽁이에 비해 답답함이 없어 칠하는 뽁뽁이 창문에가 보기 좋네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유리에 반투명 시트지를 붙인 느낌이랄까요. 좀 더 두껍게 바르면 보다 확실한 사생활 보호 효과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완전히 건조 된 칠하는 뽁뽁이 창문에 시공 사진입니다. 검지 손가락이 있는 부분은 시공이 되지 않은 유리인데 확실히 손가락으로도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방송에서 뿌리는 뽁뽁이, 붙이는 뽁뽁이, 바르는 뽁뽁이의 표면 온도 측정을 한 결과를 보면 0.7도, 1.7도, 2.4도로 바르는 뽁뽁이의 효과가 가장 좋은걸 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손으로 느끼는 체감온도도 단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제작사에서는 붙이는 뽁뽁이보다 실내온도가 2도 정도 상승하는 효과에 400ml로 5~6평에 시공할 수 있어 더 경제적이라고 하네요.

칠하는 뽁뽁이 창문에는 추운 겨울의 냉기 차단은 물론 직사광선, 자외선 차단과 눈부심 방지, 실내 온도 유지 효과로 선팅 효과와 에너지 절약 효과도 있어서 붙이는 단열뽁뽁이와 마찬가지로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해주기 때문에 1년 내내 붙여둬둬 문제 없지만 혹시 필요가 없어 제거를 하고 싶으면 아주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고 20~30초 후 가장자리를 손톱으로 긁어 주면 위 사진처럼 얇은 막 같이 일어나며 간단하게 제거가 되더군요. 헌데 물이 흐른 곳에 얼룩이 생기는 걸 보면 물을 조심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원문의 많은 사진과 내용 때문에 빙글의 특성상 요약본으로 대신 했는데요. 보다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캐리커처->지구본 클릭)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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