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사령부 총격 현장

워싱턴DC 경찰국은 16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20분쯤 미 해군공창(Navy Yard)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당초 2명이었으나 3명으로 발표되었다가 다시 2명으로 정정되었으며, 이 중 한명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이날 오전 8시20분쯤 해군공창 단지 내 197호 건물에서 사무실 직원들을 상대로 총격을 가했는데요. 사건이 발생한 뒤 용의자 1명은 사살되었으며, 나머지 한명은 군복을 입은 채 해군공창 안에 숨어 있거나 이동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BS방송은 이날 오후 숨진 용의자가 텍사스 출신의 애런 알렉시스(34)라고 보도했지만 다른 용의자에 관한 신상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수사당국은 16일 현재까지 범행동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사건 발생지점이 백악관으로부터 4마일(약 6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테러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철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건 현장의 전반적인 수사진행은 미연방수사국(FBI)가 맡고 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숨진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는데요. 오바마 대통령은 또한 “이번 사건을 누가 저질렀던 간에 반드시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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