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인으로 만들어줄 7가지 독서비법>

1. 아버지와 자녀가 같은 서재에서 공부하라.

밀의 아버지 제임스가 아들을 가르친 방식은 둘이 함께 한 방에서 각자 자기 공부를 한 뒤, 공부한 것을 설명해 보는 식이었다.

2. 학자로 키우려면 고전과 철학 중심으로 독서를 이끌어라.

고대부터 서양의 귀족과 상류 계층은 고전과 철학 중심의 독서법을 자녀교육에 활용해 왔다. 밀이 ‘자유론’과 같은 걸작을 쓸 수 있었던 비결은 세 살 때부터 열네 살 때까지 11년 동안 역사와 철학, 수사학, 논리학 등 고전을 폭넓게 독서한 덕분이다.

3. 책을 읽고 줄거리를 이야기하게 하라.

열 살이 되기도 전에 밀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고전들을 읽고 아버지와 토론했다. 밀은 아버지에게 줄거리를 이야기하면서 지식을 넓히고 정리할 수 있었고, 훗날 사상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4. 여행을 하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하라.

밀은 열네 살 때 역할모델인 제러미 벤담의 주선으로 프랑스에서 1년 동안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때 밀은 프랑스와 스위스 등지를 여행하면서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 다시 영국에 돌와왔었 때는 1년 전의 그가 아니었다. 비로소 아버지로부터 지적인 독립을 하게 되었다.

5. 모험담 등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게 하라.

제임스는 아들 밀의 손에 모험담을 쥐어 주기를 좋아했다. 이 책들은 비상한 환경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싸워 나가면서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을 잘 그려 내고 있다. 아프리카 탐험기, 세계일주 항해기집, 로빈슨 크루소와 같은 책들은 어린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들이다. 어려움을 이겨 내는 인내심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6. 등대가 되어 줄 역할모델을 찾도록 하라.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에 큰 영향을 받은 밀의 아버지는 아들을 벤담의 후계자로서, 천재적인 지식인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아버지는 아들을 학자로 키우기 위해 벤담을 역할 모델로 삼게 했다.

7.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만심을 가지지 않도록 하라.

아버지는 밀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모든 교육을 직접 맡았다. 홈스쿨링을 한 셈이다. 아버지가 똑똑한 아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경계한 것은 자만심이었다. 그는 칭찬하는 말이 밀의 귀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고, 남과 비교해서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기적인 인재는 결코 큰 성공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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