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바꾸는 11가지 사소한 행동

1. 아침은 밤에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우습게 생각한다.

밤에 늦게까지 일해도, 늦게까지 놀아도,

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아침이 온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이미 전날 밤에 다음날 아침이 결정된다.

성공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면

당신의 밤 생활부터 관리해야 한다.

2. 일찍 일어난다.

늦게 일어나 허둥지둥 회사로 달려가야 한다면

그 날 하루는 이미 망친 것이다.

일하러 나가지 않는다 해도 늦게 일어나면

늦게 일어난 만큼 하루를 손해 본 것이다.

밤에 늦게 자서 시간을 보충하면 된다고 하지만

대개 저녁 시간은 온전한 자기 시간으로 만들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아침보다는 저녁 때 약속이 많아 저녁은 사교의 시간이 되는 경향이 있다.

3. 아침의 일과를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하라

아침에 일어나 매일 같은 일을 같은 순서에 따라 반복하라.

아침에 하면 좋은 일들을 일련의 습관처럼 만들어

몸에 배게 하면 아침이 더욱 여유 있고 알찬 시간이 된다.

4. 스트레칭을 한다.

몸은 일어났지만 아직 완전히 깨어난 것이 아니다.

몸을 쭉쭉 펴고 목과 허리, 어깨를 돌려주면서 몸 하나 하나를 깨우자.

아침의 스트레칭은 몸을 피어나게 해준다.

5. 명상한다.

몸이 깨어났다면 이제 머리를 깨울 시간이다.

눈을 감고 멍하니 내 마음을 바라보자.

무엇인가를 생각하려 하지 말고 그저 멍하니

마음과 정신을 비워 있는 그대로 깨어나게 기다린다.

명상을 하면 마음이 당신의 충성스러운 종으로 길들여져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함부로 날뛰지 않게 된다.

6. 기록한다.

이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들을 자유롭게 기록해본다.

그날 해야 할 일도 좋고 그 순간 느끼는 감정도 좋다.

5분간 마음 가는대로, 뭐든 기록해보면 하루가 바뀔 것이다.

7. 집을 정리한다.

주위 환경은 당신의 마음과 같다.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다 보면 마음까지 청소된다.

이른 아침부터 전기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을 할 필요는 없다.

단지 버릴 것은 버리고 흩어져 있는 물건은 제자리에 갖다 놓아

시선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8.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정을 적절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매일 8번의 포옹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침에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면 에너지가 온 몸에 퍼진다.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이라도

안아주면 하루를 기분 좋게 열 수 있다.

9. 샤워한다.

아침 샤워는 게으름을 떨쳐 버리게 해준다.

일하러 나가지 않는다 해도 일단 샤워하고

옷을 갖춰 입으면 나태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10. 그날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3가지 장면을 그려본다.

그날 경험하고 싶은 순간 3가지를 상상해보라.

구체적으로 장면을 그려가며 떠올려 보라.

머릿속에 그렸던 그 일이 종종 실제 그대로 일어난다.

11. 노군에게든 감사하다고 말한다.

누구든 아침에 만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침에 특별히 만날 사람이 없다면 누구에게든 감사 편지를 써보자.

이 편지는 굳이 상대방이 정해져 있을 필요도 없고 반드시 부칠 필요도 없다.

감사 편지는 자기 자신에게 쓸 수도 있고 세상을 떠난 누군가에게 쓸 수 있다.

Follow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코로나 포교에 전념중인 ㅅㅊㅈ에 맞서 힘을 합치자 열분덜!
goodmorningman
53
4
24
형제간의 용서
psh72928
9
1
0
3주만에 급격히 늙어 버리신 질본 본부장님 ㅠㅠ
quandoquando
24
0
8
GIF
동화에 차가운 현실을 더하다 : Jeff Hong
Mapache
13
5
1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어차피 또 헤어진다고 말하지만
ceg122
20
10
1
하루 10분! 39살 아저씨도 무조건 살빠지는 다이어트 홈트
longpapa82
19
15
0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2003년 3월 중순, 대통령이 4월에 있을  국회 연설문을 준비할 사람을 찾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늘 ‘직접 쓸 사람’을 보자고 했다. 윤태영 연설비서관과 함께 관저로 올라갔다. “앞으로 자네와 연설문 작업을 해야 한다 이거지?  당신 고생 좀 하겠네.  연설문에 관한한 내가 좀 눈이 높거든.” 식사까지 하면서 2시간 가까이  ‘연설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 특강이 이어졌다.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열심히 받아쓰기를 했다. 이후에도 연설문 관련 회의 도중에  간간이 글쓰기에 관한 지침을 줬다. 다음은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을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이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대통령은 생각나는 대로 얘기했지만, 이 얘기 속에 글쓰기의 모든 답이 들어있다. 지금 봐도 놀라울 따름이다. - 강원국 (라이팅 컨설턴트, 객원 필진) / 전 故김대중, 故노무현대통령 연설비서관
plus68
13
17
4
훈훈한거 같이 봐융
baaaaang
17
1
2
직원들을 강제로 해외여행 보내버리는 회사
passionoil
144
116
11
요즘 해외에서 뜨고 있다는 신박한 시간관리법
papervores
124
165
5
짧고 훅 오는 하상욱 글귀📌
plus68
63
62
2
일본 간수를 떨게 한 유관순의 노래
passionoil
154
37
7
계속 ‘다음’만 얘기하는 사람과는 되도록이면 멀리하는 게 좋다.
ceg122
13
13
0
정신나간 외과의사가 17년 만에 밝힌 이야기
passionoil
187
73
13
어느 가수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이유.jpg
real896pc
71
12
5
왜 사람들은 사이비 단체에 빠져들까?
Voyou
25
14
4
일본에서 화제라는 가장 빨리 돈 모으는 방법?
papervores
127
246
1
당신에게 사랑은 무엇인가요?
oliza
6
4
0
맨날 노는 것 같은데 일 잘하는 사람들 비밀
papervores
86
151
0
인간미가 느껴지는 조선왕들의 일화 (꿀잼 시간순삭)
Voyou
123
78
6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