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욘석들 털때문에 트러블이 심해서 요아이들 제방에는 출입금지입니다... 들어오면 화장대랑 침대에서만 놀거든요 얼굴에 트러블이 심해집니다... 그냥 거실에서 놀아요 저랑 그리고 현자는(짙은색아이)오빠만 너무좋아해서 제곁에는 잘안오고 제가 오빠곁에가면 질투까지 하는아이죠..시크공주답게 저에겐 늘 시크합니다... 그리고 둘다 문안열어주면 그냥 안오고말죠 조르진않아요...그냥 오빠랑 놀죠
저희가게가...저 무너진 잿더미 아래있어요.. 하루아침에 모든걸 잃었어요.. 충격때문인지 전 갑작스레 돌발성난청이 찾아왔고 귀가 너무아프네요 지금.. 처방받은 스테로이드제를 먹고 누워서 울고있는데 .. 문밖에서 욘석들이 너무 우네요.. 문열어주니 둘다 제 옆에 누워서 가질않아요.. 눈물납니다... 위로해주고 싶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