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관심이 많은 내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수십 년 동안 옷을 다루었습니다. 오늘, 할아버지는 다른 옷들보다 더 특별하고 아주 대단한 옷을 주문받았습니다. 멋쟁이 옷이어야 했습니다. 50년 전에 할아버지가 자로 재고 자르던 그 모든 양복들보다도 더 멋있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그 옷은 아주 특별해야 했어요. 15년 전에 프랭크 할아버지가 만든 하늘하늘한 발레복보다도 말이죠. 그리고 할아버지가 생각하기에 그건 정말이지 특별한 주문이었답니다! 한마디로, 오늘 프랭크 할아버지가 만든 옷은 완벽했답니다. 얼마나 완벽했는지 마지막 바느질을 끝내고 나서 할아버지는 더 이상 옷을 만들고 싶지 않아졌지요. 끝으로 할아버지는 주위를 둘러본 후, 프랭크 할아버지는 이제 옷 만드는 일을 그만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줄자를 감고, 다리미 전원을 끄고는 마지막으로 바늘꽂이를 정리했습니다. ...이런, 그 특별한 옷이 할아버지의 마지막 일은 아니었나 보네요. >>오늘도 아들셋맘은 아들들옷 고민 중<< 아이셋을 키운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오해 중, 하나는 바로 '옷 값 안들겠네!'입니다. 첫째옷을 셋째에게까지 물려입힐 수 있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첫째옷을 셋째에까지 물려입히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옷 어디에든 꼭 뭔가가 묻어있어서 얼룩덜룩, 고무줄은 너덜너덜, 보풀은 가득, 무릎은 툭! 튀어나와있지요. 또, 예쁜 옷을 보면 삼형제끼리 옷을 똑같이 입히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똑같이 입히면 외출할 때 찾기가 수월하거든요. 오늘은 아이들 겨울옷 마련하러 동네 아울렛에라도 가야겠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패션을 버리고, 뒹굴고~ 넘어지고~ 어디든 풀썩! 앉는 우리 아들들에게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근데 왜!! 아들옷은 블루, 그레이, 블랙계통일 뿐일까요. (그 컬러류가 실용적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아... 그림책 속 할아버지처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옷, 저도 아들셋에게 만들어 입히고 싶습니다^^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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