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MP-CL1A를 이용한 PS4 슬림 활용기

소니 MP-CL1A 모바일 프로젝터를 사용해본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는데요. 마지막 후기는 플레이스테이션4 슬림 모델을 이용한 활용기로 마무리 해 볼까 합니다.

PS4 슬림의 구성품입니다. 본체, 듀얼쇼크 4 무선 컨트롤러 1개, HDMI 케이블, AC 전원 코드, 모노 헤드셋, USB 케이블과 설명서로 기존 제품과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 PS4 신형인 CUH-1205와 사양은 거의 동일한데 USB 3.0 포트가 USB 3.1 Gen1 포트로 변경 되었고 HDMI가 HDR에 대응하며 블루투스 버전이 4.0으로 무선 통신이 AC까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소비 전력은 230W에서 165W로 대폭 낮아졌고 슬림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무게는 약 400g 줄어든 2.1kg입니다. 또하나 다른 점은 광출력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광출력으로 스피커 연결을 생각하신다면 고민해보셔야겠네요.

PS4 슬림과 소니 MP-CL1A의 연결은 PS4 슬림에 동봉된 HDMI 케이블로 해주면 됩니다. 구모델인 MP-CL1은 HDMI 젠더를 이용해 미니HDMI 포트에 연결해줬기 때문에 포트의 폭이 좁아 케이블이 기울고 잘 쓰러지는 단점이 있었는데 HDMI 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며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소니 MP-CL1A 모바일 프로젝터를 이용해 천장의 벽지에 쏘면 누워서 편하게 PS4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대 120인치의 크기로 게임을 즐기니 더욱더 재미있네요.

해상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니터, 천장 벽지, 스크린에서 MLB 더 쇼 16를 비교해 봤습니다. 모니터로 보는 게임이 당연히 가장 선명하긴 하지만 LBS 80,000:1의 높은 명암비라 천장이나 스크린에서 보는 게임도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여기 서는 같은 크기로 비교를 했지만 실제로 보면 천장이나 스크린에서 보는 화면 크기는 모니터의 몇 배가 됩니다. 물론 소니 MP-CL1A 모바일 프로젝터가 1920 x 720p Wide HD로 PS4 슬림이 최대로 지원하는 1080p급의 모니터와 세밀함에서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화면이 크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와 몰입도는 훨씬 낫다고 생각되네요.

PS3 때부터 그랬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은 블루레이 영화 감상을 하기 위해 구입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초창기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비싸기도 했지만 게임도 하고 블루레이 재생도 되는 일석이조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죠. PS4 슬림도 당연히 블루레이나 DVD 영화 재생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손쉽게 홈시어터를 구축하는데 일익을 하는데요. 이런 점에서 소니 MP-CL1A 모바일 프로젝터와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작은 모니터에서 보는 대신 편하게 누워 커다란 천장 화면으로 영화 감상을 하거나 마치 영화관처럼 스크린으로 영사에 블루레이 타이틀 감상이 가능합니다.



※ 원문의 많은 사진과 내용 때문에 빙글의 특성상 요약본으로 대신 했는데요. 보다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캐리커처->지구본 클릭)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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