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크리스마스의 꽃 '한정판 케이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까르띠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최근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로 손꼽히는 것이 ‘케이크’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즐기는데 케이크만큼 분위기를 살려주는 아이템이 없기 때문. 이 때문에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손에 케이크 상자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호텔과 식품업계는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려 이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제품은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캐릭터까지 디자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하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호텔 케이크가 제격이다. 가격은 5만~8만원대로 고가지만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사치’를 부려볼만한 제품들이다.

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부티크’는 별똥별이 내려앉은 트리 모양의 케이크 ‘슈팅 스타’를 출시했다. 인기 디저트 슈를 쌓은 꼭대기에 별똥별을 형상화한 별 장식을 올려놓아 마치 하얀 트리를 연상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상품인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케이크도 한정 판매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호텔부문이 운영하는 ‘에릭케제르’는 파티셰가 직접 디자인한 특별 한정판 케이크 4종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독창적인 액체 효모를 이용했으며 에클레어, 마카롱 등 고급 디저트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워커힐은 시그니처 케이크인 ‘산타의 캐빈 케이크’를 선보였다. 호텔 로비에 설치된 조형물 ‘산타의 캐빈’을 고스란히 옮긴 모양으로 파운드와 과자를 베이스로 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스노위 빌리지’ 케이크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크림치즈와 초콜릿의 달콤함과 쿠키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시즌호텔에서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주얼리 박스를 형상화한 까르띠에 케이크를 판매한다. 그랑 마니에르 화이트 초콜릿 라즈베리 케이크로 포장 시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 역시 앞다퉈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를 내놓았다. 스타벅스는 홀 케이크 4종을 출시하고 18일까지 예약을 받고 있으며 카페베네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이 내린 겨울 풍경 등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데코레이션을 강조한 한정판 케이크 3종을 선보였다.

배스킨라빈스는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을 24종 출시했다. 가족과 친구들과 나눠먹기 편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베이커리 전문점에서도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뚜레쥬르는 1만7000원에서 2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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